하나카드, 2월 한달 ‘1만원’에 워터파크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실시

인사이트 하나카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나카드가 2월 한 달 동안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하나카드는 "가족을 비롯한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한 달 동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인사이트 아산스파비스 홈페이지 캡처

먼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 및 온천' 입장료를 본인과 동반 1인까지 각각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 및 온천' 정상가는 대인 기준 주중 3만 7,000원, 주말 4만 4,000원이다.

제주아쿠아나에서도 '이용권'을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각각 1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추가 동반인에 대해서는 인원수 제한 없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엘리시안강촌에서는 '리프트 주간권'을 본인에 한해 1만 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게다가 동반 3인까지는 최소 30%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인사이트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트본부장은 "손님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