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킬링파트' 윙크 안무로 팬들 설레게 하는 JBJ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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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곡 '꽃이야'로 돌아온 그룹 JBJ의 김상균이 시크한 이미지를 벗고 반전 윙크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윙크로 팬들 끌어모으는 아이돌'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개의 '움짤'이 올라왔다.


'움짤'은 동영상 혹은 사진을 짧게 편집해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재생되게 만든 짧은 영상을 말한다.


공개된 영상 속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김상균은 두 손을 뻗고 한쪽 눈만 살짝 감는 살인 윙크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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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쌍꺼풀 없는 무쌍 눈매로 도도함을 뽐냈던 김상균은 이번 신곡 '꽃이야'에서는 깜찍 멍뭉미를 드러냈다.


특히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신곡 '꽃이야'에서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올라가는 그의 눈꼬리는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게다가 마음 사르르 녹이는 윙크와 함께 시선 집중되는 골반 춤은 그의 섹시함을 절정에 이르게 한다.


여기에 키 178cm에서 뿜어져 길쭉길쭉한 팔다리는 그를 자칫 모델로 착각할 만큼 뛰어난 비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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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의 완벽한 안무와 마지막 윙크 파트는 팬들이 자동으로 영상 저장 버튼을 누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한편 김상균이 속한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켄타, 김용국,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이들은 데뷔 앨범 '판타지'가 약 15만 장의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지난달 17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트루 컬러즈'는 발매 첫 주 만에 약 8만 5천 장을 판매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트루 컬러즈' 타이틀곡 '꽃이야'로 지난달 26일 데뷔 101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대형 신인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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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에 눈물 '펑펑'쏟으며 한 수상소감그룹 JBJ가 '꽃이야'로 데뷔 후 음악 방송 첫 1위를 차지해 눈물을 쏟아냈다.


'첫 1위' 후 눈물 펑펑 쏟아 '퉁퉁 부은 눈'으로 인증사진 찍은 JBJ그룹 JBJ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는 기쁨에 젖어 눈이 퉁퉁 붓도록 눈물을 쏟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