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NCT 재현의 '남신' 급 비주얼이 타 아이돌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NCT의 재현과 쟈니가 진행하는 SBS FM 라디오 'NCT의 night night!'의 방송 내용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역 아이돌인 NCT 멤버들이 진행하는 만큼 해당 라디오에는 세븐틴, 다이아, CLC, 몬스타엑스 등 유명 아이돌들이 자주 출연했다.
'NCT의 night night!'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하나같이 DJ인 재현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재현과 고등학교 동창인 세븐틴 도겸은 라디오에서 "학창시절 재현의 외모가 매우 잘생겨서 빛이 날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재현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다이아 정채연과 CLC 예은도 "잘생기고 수업도 열심히 들었던 재현은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다"고 증언했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멤버 원호는 라디오 방송 중간에 대뜸 "(재현이) 너무 잘생겼다"고 말해 재현을 당혹게 만들기도 했다.
작은 얼굴과 짙은 눈썹, 커다란 눈, 오똑한 콧날 등을 소유한 재현은 NCT를 대표하는 비주얼 멤버다.
또한 재현은 남다른 가창력과 안무 능력으로 NCT의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실력까지 무엇하나 빠짐없는 재현은 많은 여성 팬들을 거드리고 있다.
팬들뿐만 아니라 현역 아이돌 멤버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은 재현의 '남신' 비주얼은 아래 사진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