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동아오츠카가 편의점에서 포카리스웨트를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트와이스 한정판 굿즈를 쏜다.
1일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30주년 겨울광고를 기념해 '포카리스웨트 트와이스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제작된 포카리스웨트 겨울광고는 계절의 구분없이 체내 수분보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활기차고 역동감있는 영상미로 담았다.
특히 전속모델 걸그룹 트와이스가 설원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과 생동감있는 웃음이 담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겨울광고의 인기에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25일까지 '포카리스웨트 트와이스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즉석, 주간, 최종 등 3파트로 나눠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응모 고객 중 최종 추첨을 통해 준비된 경품을 나눠준다.
경품에는 트와이스 한정판 굿즈와 최신형 노트북,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등 푸짐하게 구비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응모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한 포카리스웨트 영수증을 사진 촬영해 해당 이벤트 사이트에서 인증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포카리스웨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