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 김유안의 인형미모가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보니하니)에서 정택현과 함께 진행을 맡은 김유안 귀여운 외모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안은 배우 김유정과 레드벨벳의 조이를 섞어놓은 듯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신비한 매력을 풍기는 그녀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그리고 짙은 눈썹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이다.
김유안은 지난해 9월부터 '보니하니'에 합류한 13대 하니로, '보니하니'가 첫 데뷔작이다.
첫 데뷔작임에도 그녀만의 상큼한 외모와 탁월한 진행력으로 초등학생들은 물론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김유안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올해 18살이라는 그녀의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비주얼을 함께 만나보자.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