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3일(월)

결혼 4년만에 자신과 똑닮은 '붕어빵' 딸 출산한 조정치♥정인 부부 (사진 13장)

인사이트Instagram 'chojungchi'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뮤지션 정인과 조정치 커플 딸의 훌쩍 큰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개월 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조정치 딸은 도트무늬 원피스에, 깜찍한 리본을 머리에 매달고 짓궂어 보이는 미소를 보인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쏙 빼닮아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hojungchi'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조정치' 딸이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금치 못했다.


조정치는 정인과 지난 2013년 11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한 채 부부가 되었으며 4년여 만에 딸 가진 부모가 됐다.


최근 KBS '가요광장'에 출연한 조정치는 "딸이 태어나고 나서 모든 생명이 귀하게 느껴진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조정치가 '정말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언급한 딸은 아래의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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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ojungchi'


조정치 "딸인데 나 닮아, 말 함부로 내뱉지 말아야 한다"가수 조정치가 자신과 똑 닮은 '붕어빵' 딸을 낳은 소감을 전했다.


"우주복 입고 꿈틀꿈틀"…최강 귀요미인 정인♥조정치 딸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조은 양의 치명적인 귀여움이 담겨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