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백다니엘 기자 = 올해 17살이 된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가 날로 자라나는 키와 함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8일 유선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선호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과 멘트가 올라왔고,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2002년 1월 28일에 태어난 유선호는 오늘(28일)로 1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유선호는 이제 열일곱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유선호는 V앱 인터뷰에서 "키 180cm가 넘은 것 같다. 이웃에 180cm가 넘는 삼촌이 사는데 그분보다 크다"며 쑥쑥 자라나는 키에 대해 말한 바 있다.
훤칠한 키로 인해 유선호는 17살이라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유선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있으면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조권의 신곡 '새벽'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유선호는 한층 더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성장해나가는 그의 키처럼 앞으로 가수로서의 모습도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유선호의 훈훈함 가득한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백다니엘 기자 danie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