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백다니엘 기자 = 워너원 라이관린이 홍콩에서 새하얀 피부와 함께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26일 라이관린은 홍콩에서 열린 '발렌티노 VLTN 팝업 스토어 오픈' 셀러브리티로 초대됐다.
이날 라이관린은 깔끔한 셔츠에 블루와 네이비가 배색된 점퍼를 걸치고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중 가장 돋보인 건 라이관린의 새하얀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였다.
강한 조명에도 불구하고 점하나 없이 굴욕 없는 피부를 선보인 그의 모습은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소에도 라이관린은 티 하나 없는 모찌 피부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이제 열여덟에 불과한 라이관린은 183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로 여느 모델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라이관린은 다리 길이만 무려 112cm에 달해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장에서도 빛났던 아기 피부 라이관린의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백다니엘 기자 danie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