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3일(월)

올해 마흔 돼도 20대 같은 '최강 동안' 임수정 일상 사진 (12장)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배우 임수정이 시간을 거스르는 최강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2018년 새해를 맞아 올해 나이 40이 된 스타들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1979년 7월생인 배우 임수정은 불혹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동안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임수정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Instargram 'soojunglim_'


또 시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무결점 피부는 '최강 동안'이라는 수식어를 완성시킨다.


임수정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동안이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나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실제로 임수정은 최근 '예전보다 늙어 보인다'는 악플에 "내 나이가 너무 좋다"라는 '사이다' 글을 올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동안인 배우 임수정의 일상 모습은 아래의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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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rgram 'soojungli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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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보인다"는 민낯 악플에 임수정이 날린 '사이다' 답변 (영상)배우 임수정이 과거 자신의 외모를 비판하는 악플을 남긴 누리꾼에게 남긴 답변이 화제다.


유아인 벽에 밀치고 '딥 키스' 퍼붓는 임수정 영상배우 임수정과 유아인이 '시카고 타자기' 9회에서 선보였던 키스신 현장이 공개됐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