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n_sj20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윤식당2'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의 잔망스러운 모습이 재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멋짐 폭발하는 박서준'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지색 슈트와 남색 넥타이를 갖춰 입은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Instagram 'bn_sj2013'
박서준은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워킹을 선보이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모델 포스가 뿜어져 나왔다.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서준은 카메라를 향해 당당하게 워킹을 시작했고 카메라 바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Instagram 'bn_sj2013'
카메라에 클로즈업 된 박서준의 얼굴과 미소는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평소 개구쟁이로 알려진 박서준은 이 당시에도 자신만의 잔망스러움을 뽐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박서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숨넘어가겠다", "나랑 사겨요", "슈트 진짜 잘 어울린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tvN '윤식당2'
한편 박서준은 지난주 첫 방을 방영한 tvN '윤식당2'에서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윤식당2'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서 한식당을 열어 식당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박서준은 스페인에서 윤식당 2호점이 스페인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친구에게 직접 스페인어 과외까지 받아가며 열심히 해 완벽한 알바생으로 거듭났다.
게다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기럭지를 가진 박서준은 국적에 상관없이 많은 여성의 마음을 홀렸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