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3일(월)

빨갛게 염색하고 물오른 미모 뽐내는 '미녀 배우' 박신혜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깜찍한 사진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보다 내일 더 춥데요!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추운듯 패딩 지퍼를 목끝까지 채우고 모자를 뒤집어쓴 모습이었다. 


최근 붉게 염색한 머리 덕에 박신혜의 새하얀 피부는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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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sinz7'


박신혜는 양손으로 브이를 하거나 주먹을 쥐고 양볼을 감싸는 등 귀여운 포즈를 지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그녀는 또 "요즘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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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sinz7'


이를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패딩 광고인줄 ", "언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다양한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에서 이번에는 변호사로 돌아오는 영화 '침묵' 배우 박신혜영화 '침묵'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임태산(최민식)의 딸 임미라(이수경)를 변호하는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았다.


파리 '샤넬' 패션쇼서 물오른 '성숙미' 뽐내는 박신혜 근황배우 박신혜가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