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3일(월)

강동원·이종석 아역 섭렵한 '얼굴천재' 아역배우 남다름의 일상사진 10장

인사이트(좌) MBC '2017 연기대상', (우) Instagram 'namdareum_mom'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역배우 남다름이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남다름은 2002년생으로 8살의 어린 나이에 KBS 2TV '꽃보다 남자' 어린 윤지후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강동원, 이종석, 유아인, 임시완 등 톱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으며 비주얼은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증명받았다.


남다름은 어린 나이에도 정상급 남자 배우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낸다며 제작진 섭외 선호도 1순위로 통한다.


인사이트MBC '왕은 사랑한다' 


뿐만 아니라 MBC '왕은 사랑한다', '도둑놈 도둑님',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최근 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준호의 아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아역상을 받은 남다름의 남다른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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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mdareum_mom'


'남주' 어린 시절 모습으로 자주 출연하는 '얼굴 천재' 아역 배우 6인대표 아역 배우인 유승호의 뒤를 이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얼굴 천재' 아역 배우들을 모아봤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