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백설기같이 뽀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남, 녀 구분 없이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이들은 딱히 메이크업하지 않아도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주위를 밝히고 애매한 옷 색깔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투명한 피부를 가졌다.
특히 방송 촬영 시 연예인들에게 필수 소품인 '반사판'까지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니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유독 하얀 피부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남자 연예인 9인을 소개한다.
1. 서강준 - 무려 '정글'에서 살아남은 뽀얀 피부
2. 이종석 - 상대 여배우 배려해서 톤 다운 메이크업한다는 피부
3. 엑소 수호 - 만세보다 하얀 피부
4. 젝스키스 성훈 - 데뷔 후 20년 동안 '뱀파이어' 활동 중인 피부
5. 비투비 창섭 - 눈처럼 새하얀 피부
6. 조정석 - 헤드윅 공연할 때 뽀얀 피부로 '뽀드윅'라 불렸던 피부
7. 이동욱 - 섹시한 저승사자로 만들어 준 피부
8. 방탄소년단 슈가 - 실제로 보면 '눈사람'같다는 피부
9. 샤이니 키 - 톤 다운 메이크업로 유명한 피부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