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월)

‘테일러 스위프트’ 흉내내는 2살 소녀 (영상)

via Mike Smith/youtube


이제 갓 2살이 된 귀여운 소녀가 딸바보 아빠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뽀얀 피부에 젖살이 통통한 얼굴의 소녀가 어린이 카시트에 앉아 있다.

 

귀여운 이 소녀는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노래 'Shake It Off'가 흘러나오자 흥에 겨운 듯 발을 굴렀다. 

 

아이는 노래 가사를 따라하듯 앵두같은 입술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연신 사랑스러운 윙크를 날린다.

 

멜로디에 맞춰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아이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via Mike Smith/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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