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always_1218'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프리스틴 임나영의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나영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임나영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져 '콜라병 몸매의 정석'이라고 불리고 있다.
특히 임나영의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황금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Twitter 'blackcherry_ny'
임나영이 무대의상으로 즐겨 입는 몸에 딱 붙는 크롭 티와 핫팬츠는 그의 무결점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앞서 임나영은 Mnet '프로듀스 101' 때부터 길게 뻗은 팔다리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당시 임나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덕분에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비현실적인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는 임나영의 사진을 모아봤다.
Twitter 'blackcherry_ny'
Twitter 'Nayoung_Grapher'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