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3일(월)

칼바람 부는 아침 출근길에도 눈부신 외모 뽐내는 아이린 (사진)

인사이트Twitter 'Celestial32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출근길에도 '세젤예'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뮤직뱅크 촬영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로 출근하고 있는 아이린의 사진 여러 장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추운 날씨에도 자신을 기다린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아이린은 검은색 재킷에 검정 티를 매치해 깔끔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덕분에 우윳빛처럼 새하얀 아이린의 피부가 유난히 돋보인다.  


인사이트셀레스티얼


수수한 화장에도 '넘사벽' 외모를 과시한 아이린은 칼바람에도 끝까지 팬들에게 미소를 짓는 등 팬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다만 옷차림이 얇아 중간중간 추위에 떠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서도 아름다운 아이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안 예쁠 때가 언제냐", "넋을 잃고 봤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17일 정규 2집 'Perfect Velvet(퍼펙트 벨벳)'을 발매 후 타이틀곡 '피카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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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Celestial329', 'RabbitQueen91'


시상식서 역대급 넘사벽 미모 갱신한 '엔딩요정' 아이린아이린이 2017 MMA(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또다시 역대급 미모를 갱신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