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파트너가 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의 추적을 그린다.
아기자기한 동물들을 보는 즐거움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주토피아'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주고 있어 끊임없이 회자된다.
특히 세상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끝까지 쫓는 토끼 주디 홉스의 열정은 '꿈'을 잃어가는 청춘들에게 큰 자극이 된다.
'열정'과 '희망', '도전'이라는 단어를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더욱 와 닿는 '주토피아'의 명대사들을 모아봤다.
1. "주토피아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
2. "세상이 여우를 믿지 못할 교활한 짐승으로 본다면, 굳이 다르게 보이려고 애쓰지 말자"
3. "삶은 실수투성이야, 우리는 늘 실수를 하지"
4. "당신이 어떤 종류의 동물이든, 변화는 당신으로부터 시작해요"
5. "누구나 뭐든지 될 수 있으니까. 그 누구도 내 꿈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못해"
6. "상처받았다는 걸 저들에게 보여주지마"
7. "인생은 애니메이션 뮤지컬하곤 달라. 노래 좀 부른다고 꿈이 이뤄지진 않지"
8. "지금까지 토끼가 경찰이 된 적은 없었어", "그럼 내가 최초가 되면 되겠다"
9.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것뿐"
10. "두려움 때문에 서로 등 돌리지 마세요"
11.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면, 소로의 차이를 더 포용하게 될 거예요"
12. "자책하지 마, 너무 빨리 달릴 필욘 없어. 마지막으로 들어왔더라도 최선을 다한 거야"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