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gojoonhee'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키 172cm에 몸무게 50kg을 넘지 않는다는 배우 고준희의 모델 같은 일상 모습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자신의 '마네킹 몸매' 유지 비결로 '1일 5식'을 꼽아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고준희는 본인 또한 살이 찌는 체질이라면서 "그렇지만 자주 조금씩 먹으면 덜 찌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소 하루에 4~5끼 정도 먹는다"고 전했다. 다만 "밀가루나 튀김을 피해야 한다. 한식 위주로 먹어라"고 '추가 꿀팁'을 덧붙였다.
JTBC '아는 형님'
평소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고준희의 몸매 유지 비결 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고준희의 독보적인 비율과 몸매가 돋보이는 평소 일상 모습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준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하는 사진들 속 고준희는 감각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으로 사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또 때로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고준희는 '멋쁨' 그 자체인 모습이다.
Instagram 'gojoonhee'
이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숏컷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큰 키와 날씬한 몸무게에서 우러나오는 모델 같은 비율과 인형처럼 비현실적인 몸매가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의 SNS에 방문한 누리꾼들은 "고준희야말로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쁜 거", "'걸크러시' 대박이다" 등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준희의 화보 같은 일상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Instagram 'gojoonhee'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