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경희대 축제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역대급 퍼포먼스 직캠 영상

인사이트YouTube 'DaftTaengk'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가수 선미가 경희대학교 축제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하늘연달 가요제'에는 선미가 출연해 무대를 꾸렸다.


이날 행사에서 선미는 '가시나'를 비롯해 '보름달', '24시간이 모자라'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특히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감 있는 라이브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YouTube 'DaftTaengk'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는 선미의 모습이 담긴 직캠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특유의 각선미를 뽐내며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생글생글 미소를 지으면서도 섹시한 안무를 소화하는 선미의 모습은 단숨에 남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인사이트YouTube 'DaftTaengk'


또한 선미는 무대 중간에 관객석으로 다가가는 등 돌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때 관객들의 호응은 절정에 달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경희대 학생들 부럽다", "선미 너무 멋있다", "정말 완벽한 퍼포먼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올해 8월 신곡 '가시나'를 발매해 원더걸스 해체 이후 성공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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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DaftTaengk'


"립스틱 하나 발랐을 뿐인데..." 어떤 표정에도 섹시미 폭발하는 선미 일상 (사진)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탁월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선미의 사복 패션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