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남친짤'로 쓰기 좋은 '멍뭉미' 넘치는 양세종의 일상 느낌 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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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데뷔한지 1년밖에 안된 신인 배우 양세종이 10대, 2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이상형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SBS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만 바라보는 연하남을 연기하고 있는 양세종(26)이 젊은층 사이에서 핫하다.


양세종은 흰 두부처럼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인상을 갖고 있어 묘하게 모성애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는 182cm라는 큰 키로 드라마 속 상대역인 서현진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박력 넘치게 사랑을 고백하며 '상남자'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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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ang.sejong'


순정적인 데다, 터프한 모습까지 갖고 있는 그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사랑의 온도'를 접한 여성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가 방영되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대세남 양세종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뭇 여성들 사이에서 '남친짤'로 공유되고 있는 것들이니,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싶은 사진이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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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ang.se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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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페이스'라 잘 모르지만 사실 '180cm' 넘는 모델핏 남자 스타 10인소년미 넘치는 외모와는 다르게 반전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남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6살 연상 서현진 '심쿵'하게 만든 '사랑의 온도' 연하남 양세종 명대사 5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연상녀들을 설레게 하는 연하남 양세종의 '심쿵' 대사를 모아봤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