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아이돌 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가 다이어트 이후 연일 '리즈'를 갱신하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구구단이 출연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Chococo'와 수록곡 '스노우 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노우 볼' 무대에서 구구단 멤버들은 반짝이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흰색 치마를 입고 나와 청초함을 뽐냈다.
특히 최근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강미나는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후 눈에 띄게 예뻐진 강미나의 미모는 온라인 상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리즈를 갱신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강미나는 이날도 뾰족한 턱 라인과 가냘픈 팔다리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8일 첫 번째 싱글앨범 'Chococo Factory'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구구단은 새 타이틀곡 'Chococo'의 톡톡 튀는 컨셉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무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