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타투'는 단순히 몸에 문양을 새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담아내는 행위이기도 하다.
몇몇의 스타들은 그런 타투 문양으로 태극기와 무궁화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실제 아래 스타들이 한 태극기와 무궁화 문신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타투 도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에 새기며 애국심을 드러낸 스타들을 한데 모았으니 함께 확인해보자.
1. 블락비 지코
2. 우원재
3. 박재범
4. 슬리피
5. 쇼트트랙선수 안현수
6. 육상 국가대표 엄지수
7. 육상 국가대표 정혜경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