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경찰 근무복 입고 '멍뭉미' 폭발한 '당잠사' 정해인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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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경찰 유니폼을 입고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공개돼 여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배우 정해인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인 정해인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현재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현직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서에서 유니폼을 입고 진지한 태도로 연기에 임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FNC 엔터테인먼트


사진에서 정해인은 단정하고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경찰 유니폼 핏'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쉬는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편하게 웃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보인다.


정해인은 헐렁한 경찰복과 짧고 귀여운 헤어스타일, 특유의 선한 눈매가 어우러져 '멍뭉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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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매일 경찰복만 입었으면 좋겠다", "저런 경찰 있으면 경찰서 매일 간다", "'멍뭉미' 폭발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한 정해인 지난해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정해인은 조선 시대 정조가 인정한 미남으로 알려진 다산 정약용 선생의 6대손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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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6대손'이라는 정해인의 '잘생김' 제대로 터진 경찰 제복핏 (영상)'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경찰 제복을 입은 배우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