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ooah.hong'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대륙의 여신' 판빙빙을 연상케 하는 미모의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홍수아가 출연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중국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중국에서 '대륙의 첫사랑'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한류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방송이 끝난 후 홍수아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자연스럽게 그녀의 근황 모습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Instagram 'sooah.hong'
홍수아는 날렵한 턱 선과 큰 눈망울, 오똑한 코 등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한국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중국 대륙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홍수아는 뽀얀 도자기 피부에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섹시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현재 홍수아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홍수아의 근황 사진을 모아봤다.
Instagram 'sooah.hong'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