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완벽한 외모로 '오빠미' 뽐내는 8살 키즈모델 임태호 일상사진

인사이트Instagram 'jkjk357000'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얼굴을 가진 키즈 모델의 완벽한 비주얼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SNS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즈모델 임태호 군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2010년에 태어나 올해로 8살이 된 초등학생 1학년 임태호 군은 지난 2015년 '휴롬' CF로 처음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동화 속 왕자님 같은 태호 군의 이목구비는 데뷔와 함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kjk357000'


새하얀 피부와 동그랗고 큰 눈을 비롯한 또렷한 이목구비, 연갈색의 살랑이는 머리칼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예쁘고 묘한 빛을 띠는 눈동자로 인해 서클렌즈를 착용하냐는 오해를 종종 산다는 후문이다.


이미 완성된 얼굴로 태어난 태호 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대로만 자라다오", "혼혈인 줄 알았다" 등과 같은 댓글을 달며 열띤 호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어리지만 '모델'답게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임태호 군의 귀엽고도 멋진 일상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kjk357000'


'세젤예' 이목구비로 인스타에서 난리난 8살 키즈 모델 (사진 15장)어른 못지 않은 이목구비와 몸매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한국계 키즈 모델이 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