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너무 사랑스러워 '랜선여친' 등극한 웹드라마 '열일곱' 여주인공 근황 (사진 15장)

인사이트Instagram 'yoohyein00'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웹드라마 '열일곱'에서 비타민 같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랜선여친'에 등극한 배우 유혜인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블랙으로 성숙미를 물씬 드러낸 더욱 아름다워진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혜인은 검은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게 미소짓고 있다.


유혜인은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웹드라마 '열일곱'에서 여주인공 김세리 역을 맡아 열일곱 특유의 상큼함과 순수한 감정 연기로 여학생들의 폭풍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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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앙증맞은 작은 체구는 남성팬들 사이에서 '랜선여친'으로 등극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올해 24살인 유혜인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일본으로 건너가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데뷔하지 못한 채 그룹이 해체됐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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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눈썹의 움직임까지 사랑스러운 정유미 선배를 롤모델로 꼽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혜인은 "러블리한 것도 좋지만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역할에 따라 다르게 보게 되는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만큼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유혜인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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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예뻐 '랜선여친' 등극한 웹드라마 '열일곱' 여주인공 근황 (사진 16장)웹드라마 '열일곱'에서 통통 튀는 비타민 같은 존재감으로 '랜선여친'에 등극한 배우 유혜인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