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해외만 가면 '역대급' 의상 선보이는 아이유 (사진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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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해외 활동 중 가수 아이유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의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만 가면 '역대급' 찍는 아이유 코디의 능력치'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해외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유는 핑크빛 드레스부터 어깨가 드러나는 청순한 느낌의 흰색 원피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검은색 시스루 느낌을 자아내는 미니 원피스와 공주풍의 쉬폰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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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콘서트나 팬미팅 등 해외 팬들과 만나는 무대 위에서 평소와 다른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에게 놀랄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녀의 이 같은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코디네이터에 대한 칭찬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코디네이터 진짜 일 잘한다", "코디가 아이유랑 잘 어울리는 패션을 알고 있는 듯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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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같으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유의 아름다운 해외 활동 의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2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통해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아이유는 '꽃갈피 둘' 앨범을 만들며 원곡자 선배 가수들에게 직접 연락을 해 리메이크 여부를 묻는 등 진심이 담긴 대처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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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에 미루지 않고 직접 대선배에 리메이크 허락받은 아이유 인성아이유가 직접 원곡자에게 전화를 돌려 리메이크 허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코디 능력치 '만렙'이라고 평가받는 아이유의 '청순 섹시' 무대 의상 (사진)팬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아이유의 아름다운 무대 의상이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