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정약용 6대손'이라는 정해인의 '잘생김' 제대로 터진 경찰 제복핏 (영상)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경찰 제복을 입은 배우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SBS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직 경찰 한우탁(정해인)이 검사 정재찬(이종석)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정하고 깔끔한 머리로 경찰 제복을 입은 정해인의 비주얼이다.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헐렁했던 경찰복을 벗고 딱 붙는 제복을 입은 정해인의 모습에서 평소 '멍뭉미' 넘치는 귀여운 매력과는 다른 샤프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제복이 정말 잘 어울린다", "왠지 모르게 '냉미남' 느낌이 난다", "매번 제복 입고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한 정해인 지난해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로 이종석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정해인은 조선 시대 정조가 인정한 미남으로 알려진 다산 정약용 선생의 6대손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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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Naver TV '당신이 잠든 사이에'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떠오른 '당잠사' 정해인 일상 속 비주얼 (사진 15장)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정해인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