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섹시·청순' 혼자서 다하는 '직캠 여신' 하니의 최근 무대 영상

인사이트Youtube 'TheGsd'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대구 K-POP 미친(美親) 콘서트'에는 EXID가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EXID는 '낮보다는 밤', '핫핑크', '아예" 등 히트곡을 연이어 열창했다.


특히 이날 하니는 붉은 립스틱에 컬러렌즈를 끼고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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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eGsd'


평소 털털한 이미지로 '안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하니의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섹시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니는 춤을 추는 내내 뇌쇄적이고 도도한 눈빛으로 남녀 구분 없이 마음을 매혹시켰다.


하니의 물오른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직캠 여신'다운 비주얼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오는 11월 7일 새 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7개월여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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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rememberahn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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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인 솔지도 합류"···EXID 완전체 11월 7일에 돌아온다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가 오는 11월 7일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머리 기르고 요즘 '리즈 갱신' 중인 EXID 하니 미모 (영상)히트곡 '위아래' 직캠 영상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또 한번 리즈를 갱신하며 '직캠 여신'으로 떠올랐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