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당잠사' 인형 비주얼 '카페 알바생' 김다예의 일상사진 12장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당잠사'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카페 알바생' 배우 김다예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잠사 카페 알바생'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커다란 눈망울로 수지에게 커피 주문을 받던 김다예의 일상 모습이 올라왔다.


1990년 생으로 올해 28살인 신인 여배우 김다예는 지난 2012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싸이더스HQ 소속사 배우다.


지난 12일 방영된 '당잠사'에서 김다예는 남홍주(수지)와 정재찬(이종석)을 만나게 해주는 오작교 역할의 푼수녀가 아닌 친오빠 강대희(강기영)로부터 살해위협을 느끼는 여동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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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당시 김다예는 남홍주와 한우탁(정해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뒤이어 쫓아온 강대희에게 발각돼 목숨을 잃을 처지에 놓인다. 


하지만 예지몽으로 이를 미리 확인한 정재찬이 등장해 또 한 번 목숨을 구하게 된다.


이전 작품인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류수영을 두고 이유리와 날카로운 신경전을 보인 후배 임연지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잠사' 보면서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다", "얼굴은 엄청 작은데 눈은 엄청 크다 인형 같다", "어린 줄 알았는데 완전 동안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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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yea'


'싱크로율 100%' 자랑한 '당잠사' 수지 뉴스 보도 (영상)가수 겸 배우 수지가 실제 방송기자 못지않은 뉴스 리포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