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훈훈한 외모로 일본은 물론 국내 팬들까지 설레게 만든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올가을 최고 기대작으로 뽑힌 타임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국내 영화 팬들의 큰 관심 속에 개봉했다.
후쿠시 소우타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 여주인공을 향한 순애보 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캐릭터 타카토시 역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또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에서도 야마모토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개봉하는 일본 영화 기대작 두 편의 주인공인 후쿠시 소우타는 일본 대세 배우임을 입증함은 물론 국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훈훈한 외모로 일상 모습마저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후쿠시 소우타의 일상 사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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