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파격 노출' 드레스로 '성인식' 제대로 치른 서신애의 일상 사진 14장

인사이트Instagram 'seoshinae'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역 배우 출신 배우 서신애가 파격적인 노출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가운데, 그녀의 성숙해진 일상 모습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배우 서신애가 등장해 눈에 띄게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이날 서신애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서신애의 과감한 노출 패션과 더불어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의 일상 사진 역시 화제가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eoshinae'


서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마냥 귀엽기만 했던 아역 시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어엿한 숙녀로 성장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일상에서 청순한 느낌의 블라우스부터 섹시하고 힙한 느낌의 후드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성장한 서신애의 아름다운 일상 사진을 한데 모아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oshinae'


파격 노출 드레스 입고 부산국제영화제 등장한 '스무살' 서신애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20)가 가슴 라인이 푹 파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오늘(15일) '성년의 날' 맞은 98년생 스타 17인우리나라 문화계를 이끌어 갈 올해 20살이 된 '성년'스타 17인을 소개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