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이니스프리의 '그린데이'가 시작됐다.

12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는 오늘(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단 3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그린데이(Green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데이'는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이다. 

따라서 해당 기간 동안만 '한정 판매'되는 그린 프로덕트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멤버십 할인과 적립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그린 프로덕트는 제주 무농약 생녹차수의 신선한 수분이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그린티 밸런싱 스킨'으로 2배 커진 대용량 제품을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 멤버십 등급별로 10~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그린데이' 기간 동안 공병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 뷰티포인트 500점에 '1천점'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