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퍼스트 클래스 타고 몰디브 간 '티아라' 효민이 공개한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hyominnn'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아이돌 그룹 '티아라' 효민이 일등석 비행기를 타고 몰디브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4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탄 아랍에미레이트 퍼스트 클래스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화려하게 꾸며진 내부 좌석에는 조명이 달린 거울과 큰 모니터, 미니 바가 갖춰져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minnn'


또한 물, 맥주, 주스 등 마시고 싶은 음료를 자유롭게 꺼내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1인실 퍼스트 클래스에 누리꾼들은 큰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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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ominnn'


효민은 몰디브 여행에서 수영복을 입고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귀여운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효민은 시선을 압도하는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효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갖고 싶은 몸매', '예쁘다'는 등의 칭찬을 보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6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이라는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ʜʏᴏⓂ️ɪɴ(@hyominnn)님의 공유 게시물님,


오늘(2일) 명동에서 팬 300명과 프리허그 한 효민티아라 효민이 명동에서 팬 300명과 프리허그 행사를 가졌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