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thousand_woo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천우희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종영한 tvN '아르곤'에서 천우희는 초보 기자 이연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영화 '신부수업'(2004)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2011)에서 '본드 소녀'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뷔 13년차 배우 천우희.
Instagram 'thousand_wooo'
이후 영화 '한공주'(2013)를 통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휩쓸며 충무로를 이끄는 중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천우희는 최근 드라마가 끝난 뒤 휴가를 즐기며 나날이 여신 미모를 갱신하고 있다.
막 찍어도 화보 촬영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천우희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하니 함께 감상해보자.
Instagram 'thousand_wooo'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