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cactus_ing'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로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세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웹드라마 '연플리'는 현실 속에 있을 법한 연애담으로 10·20대의 폭풍 공감을 사며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연플리' 차기작으로 주목받은 새 웹드라마 '옐로우'의 남자 주인공 이세진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로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Instagram 'cactus_ing'
드라마에서 이세진은 옐로우 밴드의 베이스 담당으로 어릴 적 사람들로부터 큰 상처를 받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박동우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발랄하고 귀엽지만 속으로는 과거의 상처를 묵묵히 견디고 있는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이세진.
드라마뿐 아니라 평소에도 '현실 남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을 더욱 심쿵하게 한다는 이세진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Instagram 'cactus_ing'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