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ongsuk0206'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종석이 해외여행을 떠나 행복한 미소가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럽 여러 명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교황이 살고 있는 바티칸에서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nstagram 'jongsuk0206'
이종석은 올블랙으로 전체를 코디하며 깔끔하면서도 수수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행객처럼 편안한 일상복 차림이지만 8등신의 모델 포스를 숨기지 못했다.
특히 186cm의 길쭉길쭉한 기럭지는 이종석의 명품비율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Instagram 'jongsuk0206'
더불어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와 모자는 빛나는 꽃미모를 가리기에는 부족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린 이종석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이번 이종석의 해외여행은 사전 제작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촬영을 끝내고 황금연휴를 맞아 유럽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꿈으로 미래를 예지하는 검사 정재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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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