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단발머리는 잘랐지만 여전히 '잔망미' 풍기며 여행 중인 강균성 일상사진

인사이트Instagram 'noel_kyunsu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단발머리를 싹둑 자르고 과거 리즈시절 모습을 되찾은 노을 강균성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 중인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 나라의 명소를 배경으로 '잔망미' 넘치는 강균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신앙심이 깊기로 잘 알려진 그는 미국 달라스, 시카고, 필라델피아, 뉴욕, LA 등 총 8회의 신앙 집회 및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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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oel_kyunsung'


집회 일정을 마친 후에는 여유 있는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나날이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근황 사진들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평소 단발머리 때문에 '애봉이' 닮은꼴로 불렸던 강균성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조막만 한 얼굴에 8등신 비율인 강균성은 몇몇 사진들에서는 모델 포스를 풍기는 반면, 여전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균성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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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oel_kyunsung'


단발머리 '싹둑' 자르고 리즈 미모 갱신한 강균성 (사진 12장)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를 자른 가수 강균성이 훈훈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