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최근 귀여운 매력을 잠시 내려두고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자 트와이스 사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무대에 선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깜찍했던 소녀의 티를 벗고 좀 더 성숙해진 숙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젖살이 쏙 빠져 더욱 뚜렷해진 그의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은 절제된 섹시미를 엿보게 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공식 팬 미팅 'TWICE FANMEETING ONCE BEGINS'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을 발매하고 올가을 일본 현지에 트와이스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