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gfriendofficial'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우월한 기럭지로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난 1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자카르타에서의 추억이라구~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유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주는 자카르타의 어느 한 휴양지에서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색 블라우스에 흰색 화이트 숏팬츠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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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유주의 키는 169cm로 1m가 넘는 다리 길이 덕분에 높은 힐을 신지 않아도 '넘사벽' 몸매가 완성된다.
유주는 키 172cm의 같은 멤버 소원을 비롯해 국내 걸그룹 내에서도 뛰어난 피지컬로 손꼽힌다.
한편 지난달 13일 신곡 '여름비'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 스케줄 도중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예린은 '맹장염'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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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