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원더걸스 1기 막내 라인 3인의 최근 근황

인사이트연합뉴스, tvN '안투라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벌써 데뷔 10주년 맞은 원더걸스 1기 막내들의 성장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가시나'의 선미, '베베'의 현아, 영화배우 안소희까지 세 사람은 모두 걸그룹 원더걸스 1기 출신이면서 92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지난 2007년 2월 당시 10대였던 세 사람은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1집 '아이러니' 활동을 함께 했다. 


이후 현아는 원더걸스를 탈퇴해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했고 뒤이어 2010년 선미의 활동 중단했다.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소희는 그룹 활동을 끝까지 이어오다 올해 1월 원더걸스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렇게 세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끝없이 변화하며 성장해왔는데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데뷔 초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그룹 내 막내를 맡고 있던 세 사람의 풋풋한 모습과 현재 모습들을 비교해보자.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2TV '뮤직뱅크'


현아 


인사이트Youtube 'TheGsd'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선미


인사이트MBC '쇼! 음악중심'


인사이트MBC every1 '쇼! 챔피언'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안소희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인사이트tvN '안투라지'


인사이트영화 '싱글라이더'


선미 '엠카 1위'하자 달려가 안아준 '원더걸스 원년멤버' 현아 (영상)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와 현아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팬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