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박서준의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피지컬이 화제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놀라운 비율을 뽐내는 박서준의 일상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서준은 조막만 한 얼굴과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박서준은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그는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 모델같은 비주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는 최근 영화 '청년경찰'에서 다부진 어깨와 등 근육을 과시하며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박서준은 평소에도 남다른 '핏'으로 캐주얼룩부터 수트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월한 비율과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서준의 우월한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이라고 해도 믿겠다", "잘생긴데다가 비율도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남다른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