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리따움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가을 신상인 '크림 투 샤인 틴트'가 첫 1+1 행사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리따움은 출시 직후 코덕들의 '인생템'으로 떠오르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크림 투 샤인 틴트'의 1+1 행사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된다.
'크림 투 샤인 틴트'는 올 9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틴트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발색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아리따움은 인스타그램 유명 인플루언서 '고담비'와 콜라보 한 '크림 투 샤인 틴트 팔레트'가 출시 5분 만에 완판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제 '크림 투 샤인 틴트'를 사용해본 코덕들은 '샤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는 후기를 전했다.
특히 대부분의 틴트가 '핑크'색상으로 착색되는 것과 달리 보이는 컬러 그대로 착색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개당 9천원으로 이번 1+1 행사를 이용하면 개 당 4,500원에 득템이 가능하다.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맞춤형 MLBB 틴트를 찾고 있었다면 저렴한 가격에 '신상'을 '겟'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