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시크한 표정으로 '넉언니' 포스 풍기며 화보 찍은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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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래퍼 넉살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bnt뉴스는 넉살과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넉살은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시크한 무표정을 짓고 있다. 


넉살은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를 자랑하며 가죽 재킷과 야구모자 등 개성 강한 힙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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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친 힙합 패션과 무표정으로도 '넉언니' 특유의 청순미를 감출 수는 없었다.


실제로 넉살은 긴 머리와 곱상한 외모 탓에 팬들 사이에서 '넉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하얀 피부와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는 여느 여자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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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역대급 청순미다", "넉살이 점점 잘생겨지고 있다", "나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넉살은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능숙한 무대 퍼포먼스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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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옥타곤 옥상서 놀게 해줄게"···쇼미 후 '연예인병' 걸린(?) 넉살래퍼 넉살이 Mnet '쇼미더머니 6' 이후 연예인 병(?)에 걸렸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