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래퍼 넉살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bnt뉴스는 넉살과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넉살은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시크한 무표정을 짓고 있다.
넉살은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를 자랑하며 가죽 재킷과 야구모자 등 개성 강한 힙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거친 힙합 패션과 무표정으로도 '넉언니' 특유의 청순미를 감출 수는 없었다.
실제로 넉살은 긴 머리와 곱상한 외모 탓에 팬들 사이에서 '넉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하얀 피부와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는 여느 여자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역대급 청순미다", "넉살이 점점 잘생겨지고 있다", "나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넉살은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능숙한 무대 퍼포먼스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