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아이 엄마 인데도 여전히 '바비 인형' 같은 37세 한혜진

인사이트한혜진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배우 한혜진이 변함없는 완벽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타이트한 분홍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운동복을 입고 요가 매트 위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underhiswings2016'


아이 엄마라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는 군살 없는 S라인 몸매와 여전히 아름다운 꽃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리의 신이다", "어딜봐서 아줌마냐...", "이렇게 청순해도 되나요?", "몸매 진심 부럽",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 지난 2016년 9월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인사이트ELLE


5년 차 부부 한혜진♡기성용, 연인 같은 풋풋한 모습 (사진)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연인 같은 다정한 투 샷을 선보였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