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즈니 덕후'들의 심장을 멎게 할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이 화제다.
지난 4일 글로벌 에코 더샘은 디즈니 코리아와 콜라보 한 신상 37품목의 출시를 알렸다.
이번 디즈니 에디션에는 귀여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디자인이 담겨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베이스와 색조를 포함한 바디, 핸드케어, 클렌징 등 더샘의 베스트셀러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잡는 재미도 있다.
특히 커버력 갑으로 소문난 더샘의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올 커버' 디자인은 역대급 귀여움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숱한 여성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러블리한 '캔디' 모양 디자인 덕에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샘물 무스 캔디 틴트' 또한 덕후들의 지갑을 여는데 성공했다.
디즈니 에디션과 함께 '신제품'으로 출시 된 '케어 플러스 시어 멀티 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한 부위 어디든 극소량으로 극보습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역대급 귀여움을 자랑하는 '더샘과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37품목'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