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가수 조정치가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개월 난 딸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정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21살 때 이후로 만사 시큰둥하게 살아왔는데, 너에게 6개월째 열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해맑게 웃고 있는 조정치의 딸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인다.
방송에서 익히 알려져 왔던 바와 같이 아빠와 엄마를 꼭 닮은 귀엽고 앙증맞은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깜찍하고 귀여운 조정치 딸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조정치는 정인과 지난 2013년 11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한 채 부부가 되었으며 4년여 만에 딸 가진 부모가 됐다.
조정치와 정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는 아래의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