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오버워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D.Va' 스태츄의 실물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블리자드 스토어'가 특별 운영됐다.
'블리자드 스토어'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기념 'GG 투게더' 행사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D.Va' 스태츄의 실물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을 통해 'D.Va' 스태츄를 공개(6월 29일),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당시 블리자드는 사전 예약만 진행했을 뿐 정식 출시와 관련한 소식은 전하지 않아 아쉬움도 샀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블리자드는 이번 '블리자드 스토어'를 통해 'D.Va' 스태츄의 실물을 공개했다.
블리자드가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D.Va' 스태츄는 파일럿인 '송하나'와 탑승 로봇 '메카'가 세트로 구성됐다.
스태츄를 지지하는 베이스를 포함해 높이 48cm, 폭 45cm에 이르며 역대 '오버워치' 스태츄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될 당시 가격은 450 달러(한화 약 50만원·배송비 및 세금 미포함)였으며, 올해 4분기 말까지 배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D.Va' 스태츄의 실물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송하나'의 조국인 한국 팬들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 정식 출시가 되면 무조건 구매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는 추후 별도의 구매 방법과 가격, 배송 시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