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여전히 예쁜 외모' 데뷔 초 이준기와 광고 찍었던 송하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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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송하윤이 데뷔 초 찍었던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이 과거 이준기와 함께 찍은 광고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알고 보니 송하윤은 데뷔 초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석류 광고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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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상 속 석류 색깔처럼 보이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송하윤은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이준기에게 다가간다.


사과를 들고 이준기 곁에 다가간 송하윤은 "아 이쁘다"고 말하며 이준기에게 윙크한다.


깜찍한 포즈를 선보인 송하윤은 상큼한 미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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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송하윤은 지금과 변함없는 하얗고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 송하윤은 현실 연애를 제대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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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청순미 제대로 뽐내는 '만찢녀' 백설희 役 송하윤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송하윤의 남다른 청순미가 담긴 근황이 공개됐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