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폭풍 다이어트'로 데뷔 후 가장 말랐다는 레드벨벳 조이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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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곡 '빨간맛'으로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활동 중 가장 날씬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다이어트로 살이 쪽 빠진 조이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한눈에 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주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조이는 크롭티에 날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초밀착 스키니진으로 한 줌 허리와 완벽한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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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큰 키에 다소 통통한 몸매로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조이는 최근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날씬해진 몸매 덕에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그의 가녀린 몸매에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한편 조이와 같은 그룹 멤버인 웬디도 최근 음악방송 안무 도중 앙상한 갈비뼈가 드러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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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다이어트'로 갈비뼈 드러난 레드벨벳 웬디 근황 (영상)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갈비뼈가 드러나는 극한 다이어트에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